먼저 미세먼지에 대비해 삼성전자, 다이슨 등 전자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전제품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10개점에서는 봄을 맞아 알레르망 등 침구 브랜드에서 기능성 침구 대전을 진행한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리빙부문장은 "기온이 하락세에 접어들며 봄맞이 집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함과 더불어 집안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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