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 프랜차이즈서울' 내달 7~9일 개최…부스 600여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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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프랜차이즈서울' 내달 7~9일 개최…부스 600여개 규모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9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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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내달 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참가 업체 모집 및 참관객 사전 등록 작업을 진행 중이다.

300여개사, 6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프랜차이즈서울은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전 분야에 걸친 우수∙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망라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이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키오스크) △무인 아이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아이템 등 다양한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체험할 수 있다.

창업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방∙전자 설비, 인테리어, 결제시스템 등과 관련한 협력 업체들과 자금 조달 및 운용, 실무 등을 위한 창업∙자금∙법률 컨설팅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체와 참관객을 연결시켜 주는 '비즈니스 매칭'과 전문가들의 무료 창업 강좌, 우수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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