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부스터' 알리기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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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부스터' 알리기에 주력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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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기아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쏘울 부스터를 홍보하는데 주력한다.

기아차는 19일 카카오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소재 팀로드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형식의 '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를 진행했다.

방송은 기아차 공식 SNS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는 쏘울 부스터에 대한 고객 문의에 실시간 대답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쏘울 부스터 상품 및 디자인 담당자가 라이브 쇼를 진행하고 외부 자동차 전문가가 출연해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기아차는 앞으로 카카오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채널을 통해 라이브쇼를 지속 생중계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분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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