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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국내 대학·기관과 자율주행차 기술 공동 개발…전기차 탑재 추진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9일 오전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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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국내 산학협력체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기술을 르노 전기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프랑스 경제재정부와 ‘제5차 한·불 신산업협력 포럼’ 및 ‘제17차 한·불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자부는 이날 프랑스 경제재정부와 함께 각국 기업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프랑스 소재 두 기업인 르노와 차량부품업체 발레오는 한양대, LG전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자율주행차 기술 상용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양측 기업 및 기관이 앞서 공동 개발한 ‘보급형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 기술’을 르노 전기차 모델에 적용할지 여부가 논의된다.

양측은 혼잡한 구간에서 차량이 운전자 조작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을 양국 주행 여건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

양국은 이밖에도 올해 공동연구개발 과제 3∼5개를 발굴한 뒤 3년간 과제별 30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정승일 차관은 “양국이 제조기업 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신산업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해 미래기술 체계를 같이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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