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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3월 볼리비아·콜롬비아전 확정 ‘팔카오 막아라’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8일 오후 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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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3월 평가전 상대로 볼리비아와 콜롬비아가 확정됐다.

18일 대한축구협회는 3월 A매치 상대팀과 경기 시간 및 장소를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3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인 볼리비아는 한국과 2차례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리비아는 에두아르도 비예가스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를 준비 중이다.

최근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를 바꾼 콜롬비아는 FIFA 랭킹 12위로, 라마델 팔카오(AS모나코)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등 화려한 선수진을 자랑한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3월 친선경기는 아시안컵 이후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예선에서 활용할 선수들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볼리비아와 콜롬비아는 대표팀 현재 전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평가전 파트너"라고 말했다.

볼리비아전은 KBS 2TV, 콜롬비아전은 MBC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KEB 하나은행을 통해 3월 둘째 주부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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