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고 아름다움에 영감을 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데서 영감을 얻어 효민의 '민'과 미닛(MINUTE)를 더해 미닛이 탄생했다.
BI는 미닛의 TT를 연결해 효민의 이니셜인 H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고 선홍빛 컬러를 적용했다.
미닛은 '아트와 뷰티 사이, 우리들의 재미있는 아틀리에'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창조적 라이프를 실현하는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미닛 관계자는 "정식 런칭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전 과정에 더욱 공을 들이며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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