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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봉 200억원 ‘고액 연봉자’ 등극 “실감안나, 부상 주의하겠다”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5일 오후 12시 25분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음 시즌 각오를 밝혔다.

15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다저스가 스프링캠프를 차린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를 했다.

류현진은 "올해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며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게 건강이다.아프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건강'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시즌 초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고, 3개월 가까이 쉬었다. 결국 정규 시즌 15 경기만을 소화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류현진의 가치를 인정했다. 류현진은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지만,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오퍼(연봉 1,970만 달러)를 제시 받았다. 올해 류현진 연봉은 1,790만 달러(약 201억 7,000만원)으로 15일까지 계약을 마친 메이저리거 중 53위다.

고액 연봉자 반열에 오른 류현진은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연봉이 아깝지 않는 활약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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