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
상태바
넷마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4일 09시 5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 대비 3.64% 내린 11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6% 감소한 2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 줄어든 2조2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