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살 1인분을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폭 넓은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조선화로집'이 지난 13일 구로디지털단지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가성비 높은 가격과 높은 품질로 입소문을 얻은 조선화로집은 이미 다양한 고객층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완성도 높은 식사메뉴로 호평을 얻고 있다.
조선화로집 구로디지털점은 소뼈장터국밥, 꼬막비빔밥 등 완성도 높은 점심메뉴와 합리적인 소고기 가격으로 인근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매장 담당자는 "1분 1초가 소중한 점심시간에 대기열이 생길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저녁 회식 예약문의 또한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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