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 10기가 인터넷 체험존 구축,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프로모션,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기적인 리그 운영 및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1인 미디어 시대를 위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경 KT 기가 사업본부장 전무는 "가상현실(VR) 기반 미디어가 늘고 4K 초고화질 영상이 일반화도면 10기가 인터넷은 5G와 함께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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