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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익 7037억원…글로벌 수요 둔화 탓 감소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3일 오후 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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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작년 글로벌 타이어 수요 둔화로 실적이 전년 대비 다소 줄었다.

한국타이어는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3% 감소한 70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3% 감소한 6조7954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승용차용 타이어 중 17인치 이상 고부가 제품의 판매량을 전년대비 3.9%p 늘리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로 교체용·신차용 타이어 모든 제품의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실적이 전년 대비 줄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액 7조4000억원, 영업이익 7500억원을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시장에서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등 고급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별 유통 전략을 최적화해 나갈 방침이다.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미래 산업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근무 방식을 혁신함으로써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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