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확정갱신형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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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확정갱신형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3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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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처음약속 100세까지종합보험 출시.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B손해보험은 처음 가입할 때부터 갱신보험료가 확정되는 확정갱신형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상 갱신형 보험상품은 갱신시점마다 보험료 산출을 위한 기초율인 적용요율이 변경돼 보험료를 재산출하게 된다.

이 상품은 최초 가입 시점에 적용요율을 확정해 갱신시점 보험료가 확정되고 연령 증가에 따라서만 보험료가 변동한다.

또한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들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75세까지로 10·20·30년 등 다양한 갱신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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