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등지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옥외 광고를 개시했다.
광고판에는 '미래를 펼치다'라는 한글 광고 문구가 영상으로 표현됐다. 삼성전자는 광고를 통해 모바일 업계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는 오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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