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위니아 에어컨' 사전 판매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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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위니아 에어컨' 사전 판매 이벤트 개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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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김혁표)가 지난달 선보인 2019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사전 판매하는 '미리 장만 이벤트'를 13일 개시했다.

대유위니아는 여름 성수기에 에어컨을 구입할 경우 설치 대기 시간이 소요돼 소비자들이 불편해 한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어컨에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후 사계절 가전으로 쓰임에 따라 이번 예약 판매 이벤트를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나 위니아 공기청정기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 오는 4월 1일까지 위니아 에어컨 벽걸이형 인버터 모델과 웨이브, 둘레바람 등 스탠드형 모델을 구매한 뒤 같은 달 30일까지 설치 완료한 고객이 이벤트 대상이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는 "올해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 수요가 평년 이상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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