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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시지가 최고 장소는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당 1억8300만원

박제성 기자 pjss8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2일 오후 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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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제성 기자] 올해 책정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장소는 서울 중구 명동8길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가격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충무로 1가)의 제곱미터 당 가격은 1억8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작년 9130만원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 전국 평균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9.42%로 집계됐다.

올해 권역별 표준지 공시지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서울·인천·경기 10.37% △광역시(인천 제외) 8.49% △수도권·광역시 제외 시·군 5.47% 등 수준을 보였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 13.87% △광주 10.71% △부산 10.26% △인천 4.37% △대전 4.52% 등 수치를 나타냈다.

국토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유형·지역·가격대별 불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고가토지의 공시지가 변동률 20.05%를 구현했다. 고가토지는 제곱미터 당 추정시세가 2000만원 이상인 토지로 전국 표준지의 0.4% 비중을 차지한다. 나머지 일반토지의 변동률은 7.29%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공시지가 현실화로 인한 세부담 전가 및 건보로, 기초연금 등 관련 제도의 영향에 대해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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