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성과·역량 중심의 인사를 통해 실무에 능한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각 부서장·팀장으로 승진시켜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규 임용 팀장 8명 중 여성 팀장이 3명으로 업무수행능력이 뛰어난 여성인재를 대거 발탁해 자금관리팀장, 정보보호팀장 등 주요보직에 기용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 및 역량 중심의 인사를 통해 실무에 능한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고용했으며 인재활용의 다양성 및 여성 관리자 확대의 기반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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