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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2190선 등정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2일 오후 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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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코스피가 12일 미국발 훈풍에 이틀째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4포인트(0.45%) 오른 2190.47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5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8억원, 4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2.33%), SK하이닉스(2.43%), 현대차(0.78%), 삼성물산(0.43%),현대모비스(1.14%)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1.39%), LG화학(-0.13%), 삼성바이오로직스(-0.40%), POSCO(-0.56%), 한국전력(-0.87%)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9포인트(0.39%) 내린 730.5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0포인트(0.19%) 오른 734.87로 출발했으나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7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2억원, 4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포스코켐텍(3.55%), 에이치엘비(0.49%),코오롱티슈진(0.12%) 등이 올랐고 CJ ENM(-3.81%), 바이로메드(-3.69%), 메디톡스(-1.14%), 스튜디오드래곤(-0.75%), 펄어비스(-1.50%)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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