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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 불량 초콜릿 제조업체 2곳 적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2일 오후 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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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지난달 21~25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

울산 남구 소재 브레드어클락은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했고, 경기 오산 소재 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관할 지자체는 해당 업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가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 87개를 수거검사하고 수입통관 단계 제품 271개를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검사 등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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