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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거액익스포져 관리시스템 구축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2일 오후 2시 6분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거액익스포져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거액익스포져 관리시스템(이하 NH-LEMS)’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NH-LEMS는 2020년 도입예정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거액익스포져 관리 규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이다. 실질적인 거액익스포져 통제로 익스포져 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농협은행은 감독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이슈기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개별 기업의 현안 발생 시, 익스포져 현황 등을 적시에 파악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허충회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감독규제에 선제적 대응뿐만 아니라 이슈기업에 대한 적시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관리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익스포져 관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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