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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관망 속 혼조세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2일 오전 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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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긴장감이 유지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22포인트(0.21%) 하락한 2만5053.11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2포인트(0.07%) 상승한 2709.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71포인트(0.13%) 오른 7307.9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의 차관급 무역회담 시작됐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오는 14~15일 베이징을 찾아 고위급 회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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