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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복귀 임박…에어로스페이스 “노사문제 선결돼야”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1일 오후 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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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동자들이 김승연 한화 회장이 집행유예 만료와 함께 경영복귀 가능성이 나오자 노사문제 해결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등에 쓰이는 엔진을 만드는 방산업체로 지난 2015년 삼성테크윈을 인수해 한화테크윈으로 사명을 바꾸고 이후 에어로스페이스 등 5개사로 분할됐다.

금속노조는 이날 김 회장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꼬일대로 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노사관계를 정상화하기 전에 김승연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는 것을 노동자들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법적 부담을 덜고 경영복귀를 모색하는 김 회장이 무엇보다 먼저 해결해야할 것은 한화그룹의 노사문제”라고 말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배임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자숙의 의미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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