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신한은행, 비대면 실명확인 시스템 업그레이드…안면인증 활용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1일 오후 5시 49분
PHOTO_20190211174729.jpg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신한쏠(SOL)에 안면인증 솔루션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안면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촬영과 얼굴 영상촬영만으로 상담원과의 영상통화 없이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계좌 미보유 고객은 영상통화를 통해서만 비대면 실명확인이 가능했으며, 영상통화는 상담사 근무시간외에는 처리가 불가했다. 또, 영상통화 집중 시에는 고객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신한은행은 대학교 신학기에 맞춰 2월부터 4월까지 신한은행과 협약된 60여개 대학교의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적용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한 서비스로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안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서비스가 적용 가능한 메뉴를 점차 확대해 진정한 비대면 풀뱅킹을 구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