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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관객 1200만 돌파, ‘7번방’ 기록 갈아치우고 코미디 1위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1일 오후 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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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극한직업' 관객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 누적 관객수는 1,283만5,926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1위 '7번방의 선물'(1,281만1,435명)을 넘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극한직업'은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랑'(1,761만5,437명)을 비롯, '신과함께1-죄와 벌'(1,441만1,675명),'국제시장'(1,426만2,922명) 등에 이어 역대 흥행 7위에 올랐다.

현재 추세로 극장가에서는 '극한직업'이 14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위기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스물','바람 바람 바람' 이병헌 감독만의 독특하고 살아있는 유머와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 배우들의 능청스런 코미디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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