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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작년 순이익 3835억…전년비 26.9%↑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1일 오후 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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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38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인해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1613억원으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명예퇴직 및 충당금적립 강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4% 감소한 3339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64%와 9.27%로 전년 대비 각각 0.10%포인트, 1.33%포인트 개선됐다.

그룹 총자산은 74조원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2.86%, 보통주 자본비율은 9.8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7%, 20.2% 감소했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1%, 1.5% 증가한 36조2000억원, 4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대규모 전년 대비 0.67%포인트 상승한 15.08%, 보통주 자본비율 또한 0.04%포인트 상승한 11.53%를 기록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악화 전망 및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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