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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매출 2조8281억원 ‘역대 최고 실적’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1일 오후 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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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07억원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8281억원으로 13% 늘었다.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전년대비 약 13% 증가한 2조26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가정간편식(HMR) 확대로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 매출은 전년보다 6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외식경로와 자회사 프레시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8% 증가한 4116억원을 기록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비용이 늘었지만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하고 경로 다각화, 단가 조정 등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

CJ프레시웨이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193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 67%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업계 불황 속에서도 마진 개선 전략과 판매 수수료 개선 등 효율성 증진 작업이 주효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며 “올해도 독점 및 특화 상품,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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