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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노후시설 21곳 보수‧보강 실시예정

박제성 기자 pjss8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11일 오후 5시 8분
▲ 종로구 관내 아파트 노후상가(사진제공=서울시)
▲ 종로구 관내 아파트 노후상가(사진제공=서울시)

[컨슈머타임스 박제성 기자]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노후된 아파트 및 상가, 노후옹벽, 육교 등 시설 21곳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억원이 지원된다.

보수‧보강 대상지는 지난달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으로 긴급 정비가 필요한 종로구 노후 아파트 및 상가, 양천구 노후 옹벽, 동대문구 노후 육교 등이 포함됐다.

노후 시설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시는 매년 3월 시행했던 보수·보강 작업을 올해는 1월에 선정해 보다 빨리 정비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총 10개 자치구에서 28곳의 보수·보강 대상지를 신청 받아 안전관리자문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1곳을 뽑았다. 선정위원회에는 시민과 전문가 총 2300명으로 구성된 ‘더 안전 시민모임’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안천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207곳을 정비했다. 지난해에는 12개 자치구, 20곳에 총 10억원이 지원됐다.

앞으로 시는 올해 선정된 21곳 외에도 2차 공모를 실시해 추가로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 실장은 “재난 소외계층이 밀집된 지역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실제 피해 체감도가 높다”며 “생활 곳곳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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