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4~6월 항공권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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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4~6월 항공권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11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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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는 12일부터 4~6월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노선 10개와 다낭, 보라카이 등 동남아 노선 및 괌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편도 기준 총액은 △오사카 5만200원 △후쿠오카 5만5700원 △오키나와 6만1400원 등 수준으로 책정됐다.

항공권 판매 기간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고 탑승기간은 4월 1일~6월 30일이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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