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OK저축은행 TV광고는 해결사 읏맨이 사람들의 과소비를 절제하고 저축을 통해 올바른 금융생활을 장려한다는 교훈을 내포하고 있다.
광고 내용은 괴수 '고질러'가 등장해 사람들의 과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관망하던 읏맨이 박사 이순재의 조언으로 괴수를 일망타진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읏맨을 통해 여수신 기능을 전부 갖춘 금융사로서의 면모와 친숙한 기업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울러 저축에 대한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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