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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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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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지난 1월 2일 출시한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의 장기간병요양진단비(1, 2, 3, 4등급) 위험률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질문서를 축소한 장기간병요양진단비(간편고지)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담보를 판매할 수 없다.

DB손해보험은 작년에 두 개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이어 기해년 새해에도 배타적사용권 획득하면서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업계 최다인 총 13회를 획득하게 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상품은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 740만명 중 아프거나 고령의 이유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가입대상 확대에 기여했다"면서 "당사 상품의 독창성 및 노력도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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