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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섭 미니스톱 대표 “매각은 없다, 새 각오로 성장 이끌 것”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31일 오후 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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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가 회사 매각과 관련해 “그 동안 정해진 것이 없었기에 말씀 드리지 못했다. 매각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새로운 각오로 미니스톱의 지속성장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관섭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에 생존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밸류업을 해야 한다”며 “특히 패스트푸드(FF) 상품을 통한 재구매∙재방문 횟수를 늘리는 것이 점포수익향상 선순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또 전문점 수준의 구색을 갖춘 치킨메뉴, 소프트크림의 브랜드화, 신형 커피머신 도입, 도시락 카테고리 다양화를 꾀한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미니스톱의 4대 기축상품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미니스톱그룹과 연계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각 나라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고품질 독자상품 도입으로 미니스톱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올해 미니스톱의 영업상생전략으로 △물류센터 확장, 4차 포스시스템 구축 △자체브랜드(PB) ‘미니퍼스트’ 단계별 육성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AT사원 오퍼레이션능력 강화 등을 꼽았다.

이어 “배달서비스, 셀프세탁소와 연계된 새로운 형태의 포맷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경영주들의 추가 수익창출을 위한 자판기형 무인편의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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