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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로먼 겔페린/동양북스/1만3000원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30일 오후 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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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매년 이맘때는 헬스장과 어학원, 금연클리닉 등은 새해 다짐을 세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이란 말을 몸소 증명하고 만다. 어떤 이유에서일까? 결심을 지속할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본능’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사람은 보통 결과를 향한 목표나 의지가 우리의 행동을 좌우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는 ‘쾌락 본능’이 우리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억지로 하지 마라. 몸이 원하도록 만들어라”고 주장하며 본능을 이용해 목표를 달성하는 법을 소개한다. 몸의 욕구를 잘만 활용하면 의지력과 정신력에 기대지 않고도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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