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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작년 당기순이익 3210억원…전년비 21.4%↑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29일 오후 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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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2018년도 연결 누적기준 3210억원(지배지분 24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4%(지배지분 31.4%) 증가한 실적이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별도기준)은 전년 대비 54.5% 증가한 10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광주은행(별도기준)과 JB우리캐피탈 역시 각각 전년 대비 13.5%, 5.0% 증가한 1533억원과 751억원의 연간 순이익을 달성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은 영업력 확대를 통한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년 대비 17.0% 증가한 148억원의 연간 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2018년 4분기 중 광주은행과의 주식교환 완료로 2019년부터는 광주은행의 이익이 그룹 실적(지배지분 기준)에 본격 반영되면서 2019년에도 그룹의 양호한 이익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총자산순이익률(ROA)은 각각 9.1%와 0.68%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대비 0.04%p 개선된 0.92%, 연체율은 전년 대비 0.05%p 개선된 0.82%를 기록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잠정)과 BIS비율(잠정)은 각각 전년 대비 0.50%p, 0.63%p 상승한 9.07%와 12.79%를 달성했다. 리스크를 고려한 위험가중자산 관리 중심의 자본비율 개선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에 따른 결과라고 JB금융은 설명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2019년에도 내실 위주 경영정책의 지속 추진과 고객 중심에 기반을 둔 영업전략 시행을 통하여 대내외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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