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명절기간에도 직원들이 묵묵히 근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명절연휴를 전후해서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농협은행은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마치고, 명절연휴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해 금융거래현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거래집중 등의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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