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갤러리는 700여명의 작가들이 그린 원화 작품 2만여점을 선택해 렌탈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그림을 보고 원하는 그림을 간편하게 선택하수 있다.
또한 전문 큐레이터가 취향과 공간에 맞는 그림을 추천하고 전문팀이 운송과 설치를 담당해 입문자들도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방송에서는 미술 작품 렌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 소개부터 공간에 맞는 그림 사이즈 추천 등 시뮬레이션으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박진응 신세계TV쇼핑 무형팀장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을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타 방송과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 발굴해 신세계TV쇼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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