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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드러운 빵과 따뜻한 커피, 5분 영상 속에 마음 포근해지는 힐링 ‘H퍼즐’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21일 오후 4시 24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유튜버에서 마니아층을 탄탄히 구성하고 있는 채널 카테고리 중 하나가 바로 베이킹이다. 그만큼 경쟁자가 많은 카테고리기도 해서 영상 구성이나 콘텐츠 등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의미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H퍼즐’은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신경쓰고 만든 채널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H퍼즐’은 독특하게도 베이킹, 커피에 힐링까지 모두 노리는 욕심 많은 채널인데, 영상을 확인하면 확실히 그런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힐링/베이킹/커피] 고소고소한 빵 브리오슈와 부드러운 커피의 조합♥’은 베이킹 과정을 촬영하고 나머지 부분은 마치 브이로그처럼 일상 풍경 및 사물을 채워넣었는데, 영상이 한 편의 뮤직비디오 습작기를 보는듯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시점에서 촬영된 소재들과 색 온도까지 신경쓴 영상 처리, 부드러운 화면 전환은 물론 세련된 선곡까지 이어져 보는 이들이 영상을 스킵하지 못할 정도. 스쳐 지나가서 더 아쉬운 ‘H퍼즐’의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목소리 역시 인기에 한 몫 한다.

영상은 베이킹 과정보다는 한 편의 힐링 영상을 만드는 것에 더 포인트를 둔 것처럼 보인다. 이 점이 오히려 다른 동일 카테고리 채널과 차별점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H퍼즐’은 “전문적으로 빵, 커피를 다루는 모습보단, 빵과 커피 등에 대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그리고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주변의 모습들,사물,배경들을 통한 힐링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성장할 내 모습을 기대하며 영상을 게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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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퍼즐’
은 “전공했던 분야와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가슴뛰는 삶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빵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고 자신이 만든 음식으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됐다고. 

‘H퍼즐’은 “지금은 초보 베이커지만 직장인이나 힐링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저만의 색이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것과 힐링 크리에이터로 사람들에게 다양한 빵,커피,디저트를 통한 영상을 보여드리는 것, 두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채널 개설 취지를 전했다. 때문에 빵과 디저트, 커피 등에 대한 배움을 나누는 동시에 관련 피드백도 고맙게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H퍼즐’은 마지막으로 “바쁜 일상에 치우쳐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힐링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 빵과 커피를 만들 수 있다보니 베이킹,커피와 같이 일상 배경들을 접목해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 고민하다 만들게 됐다”며 자신의 영상을 접하고 힐링하길 바란다는 예쁜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정보공유를 중심으로 하는 ‘나는 유튜버다’ 커뮤니티(카페)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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