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의 판매처는 2만8332개소에서 4만188개소로 늘어난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해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풍부하고 특유의 찐맛을 저감시킨 제품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하이브리드는 KT&G만의 독자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기술이 집약된 차별화된 플랫폼"이라며 "예상보다 빠른 판매량 증가로 전국 각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전국 판매 확대를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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