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 중앙매표소 공덕동으로 이전…오늘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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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서울 중앙매표소 공덕동으로 이전…오늘 운영 개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21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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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의 서울 중앙매표소가 공덕동으로 이전돼 운영된다.

아시아나는 기존 광화문에 위치했던 중앙매표소의 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운영 개시했다.

새로운 서울 중앙매표소는 공덕동 해링턴스퀘어 A동 4층에 카운터 6석 규모로 구축됐다. 주차 공간은 해링턴스퀘어 B동 주차장에 마련됐다.

고객들은 이날부터 새 매표소에서 아시아나가 직접 판매한 항공권을 발권하거나 환불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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