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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협박없이 푹 찔러요!” 충격실화, 남미 치안실태는? ‘칠레사는 에코형’ 알려주세요!!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19일 오후 10시 37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칠레라는 나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어떤 이미지일까. 열정적인 남미 국가, 와인 대표국 등 이미지도 있지만, 가깝게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 효연, 샤이니 키, 태민, f(x) 엠버, 엑소(EXO), 레드벨벳, NCT127, NCT DREAM 등 아티스트들이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역시 ‘뮤직뱅크’ 월드투어 공연이 칠레에서 펼쳐져 워너원, 트와이스, 빅스 등이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이렇듯 칠레는 한국과는 지리적으로 멀지만 정서적으론 그리 멀지 않은 나라다. 오히려 죽기 전 한 번쯤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꼽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칠레에서 한국어로 유튜브를 하며 한국과 칠레 사람들의 정서적 교두보 역할을 하는 유튜버가 있다.


영상에선 남미로 여행을 가는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칠레와 남미 지역의 치안 실태에 대해 가감없이 얘기해준다.

영상에서 ‘칠레사는 에코형’은 최근 칠레의 치안에 대한 경각심을 얘기해준다. 칠레뿐만 아니라 남미라는 카테고리 모든 나라에 적용될수 있는 치안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담과 실제 한인들이 겪은 사고 등 주변인 사례로 엮어 마치 동네 옆집 형이 말해주듯 얘기해 집중하게 만든다. 

‘칠레사는 에코형’은 “칠레는 남미 안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치안 수준을 자랑하지만 아직도 위험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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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사는 에코형’은 “옆나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지에서는 더한 사건들도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 이민 혹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보고선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취지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핵심은 ‘우리는 외국인’이라는걸 인지하고, 안전해 보이는 지역으로 다니길 권장한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특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안전이란 없지만,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컨트롤 해야한다”는 말은 모든 여행객들이 꼭 새겨들어야 한다.

‘칠레사는 에코형’은 이른바 스트릿 스마트(street smart), 즉 외부에 있을 땐 항상 긴장하고 주의를 살피는 태도만 잘 숙지해도 남미 여행 및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칠레사는 에코형’ 채널은 현재 칠레에 거주 중인 유튜버가 칠레와 남미 지역의 궁금한 점을 확실하게 짚어 해결해준다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에코’는 스페인어로 estilo coreano를 뜻한다. ‘에코형’은 스타일이라는 뜻의 ‘estilo’, 한국인을 뜻하는 ‘coreano’를 결합해 '한국 스타일 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앞서 소개한 남미의 치안 외에도 인종차별, 해외에서 조심해야 하는 행동, 외국어 공부는 물론 칠레의 장단점, 남미여행 팁 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쏙쏙 박히도록 정확한 발음과 억양으로 소개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도록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재미있게 소개해 여행 및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이 꼭 시청해야 할 채널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홍보가 중심이 아닌, 정보공유가 중심인 ‘나는 유튜버다’ 커뮤니티(카페)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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