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윤배 전 농협손보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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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윤배 전 농협손보 대표 내정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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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이윤배 전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한국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화재보험협회는 이사장 추천위원회의 후보 최종 면접을 거쳐 이윤배 전 대표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1959년생인 이 내정자는 197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NH농협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농협손해보험 사장을 역임했다.

이 내정자는 이달 중 열리는 사원총회 승인을 거쳐 2월 중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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