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201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수상작 발표
상태바
씨티은행, '201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수상작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8일 '201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201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심사위원회는 경제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등 3개 부문에서 응모된 총 35편을 1, 2차에 걸쳐 공정하게 심사해 전체 대상 1팀, 경제전반 부문 으뜸상 1팀,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 1팀,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 1팀 등 총 4팀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매일경제의 '구멍 난 일자리 예산의 민낯' 시리즈가 선정됐고, 경제전반 부문 으뜸상에는 한국경제의 '위기의 자동차 산업' 시리즈,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에는 동아일보의 '강한 금융이 강한 경제 만든다' 시리즈,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에는 한국경제의 '중산층 재테크 리포트' 시리즈가 선정됐다.

모든 수상 팀에게는 각 500만원 상당의 순금 기념패가 수여되며, 대상을 수상한 팀의 대표 1인에게는 미국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스쿨 세미나 연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적으로 부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