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 다이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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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 다이닝 행사 개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8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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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다이닝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미국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인 '콘트라(Contra)', '와일드에어(Wildair)'와 함께 오는 24일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를 개최한다. 런치와 디너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현대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8일부터 23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 현대카드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파인 다이닝 위크' 행사도 연다.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3스타에 선정된 한식당 '서울 신라호텔 라연'과 김병진 셰프의 '가온'이 행사에 참여한다. '권숙수', '비채나', '온지음 맛공방', '소설한남'도 함께 한다.

파인 다이닝 위크 예약은 2월 12일부터 가능하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현대카드 마이메뉴 앱을 통해 메뉴 확인과 예약 등을 진행해야 한다. 회원 1인당 1일 1회, 행사 기간 중 최대 7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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