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스타필드 하남에 전시…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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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스타필드 하남에 전시…홍보 박차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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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EQ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벤츠는 국내 소비자들이 더 뉴 EQC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차량을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하남 1층 벤츠 브랜드 스토어에 전시한다.

EQC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408마력, 최대 토크 78.0㎞·m를 발휘하고 80㎾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대 450㎞를 달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벤츠 관계자는 "다양한 신차와 컨셉트카를 소비자들이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벤츠 브랜드와 고객 사이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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