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독일 dm 자체브랜드 '발레아' 온오프라인 공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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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독일 dm 자체브랜드 '발레아' 온오프라인 공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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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발레아 기초화장품(가로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롯데마트와 롭스가 17일 독일 드럭스토어 dm의 전문 PB브랜드 '발레아'를 공식 런칭했다.

발레아는 핸드크림, 풋크림, 앰플 등 기초화장품 라인을 중심으로 니베아와 함께 독일 국민들의 선호 브랜드다.

롯데마트와 롭스는 지난 1년여간 dm과의 협상 끝에 지난해 11월 독점수입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총 40여종의 기초화장품과 뷰티·퍼스널 제품 중심으로 전국 80여개 롯데마트, 30여개 롭스, 온라인몰 등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빅마켓, 롭스,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윤병수 롯데마트 상품소싱부문장은 "앞으로 유기농 화장품 알베르데(Alverde), 유아식 디엠바이오(dmBIO), 건강기능식 다스 게준데 플러스(Das gesunde PLUS) 등을 추가 런칭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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