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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알레르기 질환 호전 효과 입증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13일 오후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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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가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호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한양대 연구팀과 8주 간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삼성 큐브 이용 유무에 따른 증상을 비교한 결과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 39명의 주요 활동 공간에 사용 면적 90㎡의 삼성 큐브를 배치하고 실험을 진행했다. 시험 결과 삼성 큐브를 사용해 실내 공기를 정화했을 경우 증상별 환자 모두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경우 삼성 큐브 작동 시 증상 중증도 지표 ‘SCORAD’의 평균 수치가 19.8로 제품 미작동시 측정된 수치 23.8보다 15.2% 호전됐다. SCORAD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이나 수면 장애 등 발현되는 증상을 평가하는 지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도 삼성 큐브를 사용한 이후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증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TNSS’ 지수가 평균 4.1에서 2.9로 28.9% 감소했다. 기침·호흡곤란 등 기관지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지수 ‘ASC’도 평균 2.1에서 50.8% 개선된 1.0으로 측정됐다.

삼성 큐브는 여과식 필터 내부의 극성을 극대화해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윤인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공기청정연구센터 상무는 “한양대 연구팀과 진행한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삼성 큐브만의 독보적인 초순도 청정 시스템의 차별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기질에 대한 연구와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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