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1월 셋째 주에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9년 1월 셋째 주에는 수도권 5933가구, 지방 3837가구 등 총 97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4~16일 경기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지구주민우선공급분)', 15~16일 경기 평택시 서정동 '평택고덕신혼희망타운', 17일 광주 남구 월산동 '광주남구반도유보라' 등 11개 사업장이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5개 사업장에서 문을 연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쌍용더플레티넘부평',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강원 춘천시 온의동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 등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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