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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구글과 VR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키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11일 오후 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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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LG유플러스는 10일(현지시간) 구글과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동제작에 합의하고 5G 스마트폰 상용화 시점에 맞춰 VR전용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우선 VR콘텐츠 공동 제작에 협력하기로 하고 파일럿 VR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콘텐츠 펀드를 조성하고 올 상반기내 VR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제작될 콘텐츠는 스타들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는 코스, 공연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스타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숙소투어, 스타의 개인 공간 엿보기 등 국내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톱스타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공동제작을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VR플랫폼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VR플랫폼에는 구글과 공동 제작한 독점 콘텐츠, 다양한 장르의 VR영화, 세계적인 유명 공연, 인터랙티브 게임, VR 웹툰 등 기존 VR 콘텐츠 보다 월등한 품질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 VR 개방형 플랫폼, 인터넷TV(IPTV) 전용 VR 등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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