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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회원사에 전통수의 상조서비스 제공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11일 오후 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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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가 전통수의 상조 서비스를 통해 회원사와 가맹점의 복지 서비스를 증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단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산하 단국상의원, 한국시니어케어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국상의원과 한국시니어케어는 일제 시대의 잔재인 삼베수의를 대신할 전통 비단수의를 현대에 맞게 개발∙보급하며 우리나라 상∙장례 전통을 되살리고 민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회는 회원사와 회원사가 지정한 가맹점의 대표 및 임직원들에게 전통수의 상조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처럼 상조 상품에 가입해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후 후불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상주의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일부 가맹본부에서 가족점이라는 표현을 쓰듯이 가맹본부와 가맹점은 단순한 경제적 관계를 넘어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가족과도 같은 관계”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잘못 알려진 장례 문화를 바로잡고 민족 전통의 계승을 도모하는 의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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