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폐광지역 가정에 연탄 5만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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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폐광지역 가정에 연탄 5만장 전달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1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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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연탄 전달1.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화생명은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이 강원도 폐광지역(영월·태백·삼척·정선·평창·양구) 250여 가정을 찾아 총 5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13년간 총 114만여장의 연탄을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에 전달해왔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2006년 창단했다. 4800여명 청소년 봉사단원이 독거노인, 보육원, 저소득가정 방문, 친환경 캠페인, 해외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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