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신규 위험 담보 2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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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신규 위험 담보 2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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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_ 2019년 업계 첫번째 배타적사용권 획득_사진.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KB손해보험은 신규 위험 담보 '요로결석진단비'와 '응급실내원비(1·2급)'가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요로결석진단비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발병률 및 치료비용이 지속해서 증가되고 있는 요로결석 질환에 대해 진단 시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응급실내원비(1·2급)는 응급실에 내원해 중증도 등급이 1등급 및 2등급을 받을 경우 해당 등급의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KB손보의 이번 신담보에 대해 보장공백 해소와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질병에 대한 선제적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높게 평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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