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디지털 환경 반영한 새 브랜드 마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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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디지털 환경 반영한 새 브랜드 마크 공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0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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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 마스터카드, 디지털 환경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마크 공개.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10일 공개했다.

새로운 브랜드 마크는 기존 브랜드 마크에서 회사명인 영문 글자 'mastercard'를 없애고 빨간색과 노란색 원형이 겹쳐진 자사의 심볼로만 구성됐다.

마스터카드는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카드와 스폰서십 등 선별적인 부분에서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라자 라자마나 마스터카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최고책임자는 "디지털 시대는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핵심"이라며 "브랜드의 심볼인 두 원형이 독립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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